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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

저자 우다 히로에 | 역자 박현미 | 21세기북스 | 2013.07.16| 원제 誰も敎えてくれないお金の話 | 페이지 256

책소개

똑똑한 생활 속 돈 이야기

누구나 살아가면서 돈 걱정을 한다. 특히 요즘은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를 떠나서 모두들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물가는 오르고 돈 쓸 데는 늘어만 가는데 수입은 제자리걸음이니 그럴 만도 하다. 우리가 살면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돈 문제, 해결 방법이 하나 있다면 직접 부딪쳐나가면서 작은 씀씀이에도 관심을 갖고 돈과 친해지는 것이 아닐까. 일상생활 속 절약법, 돈의 흐름 파악하기, 주택담보대출 활용법, 자신에게 꼭 맞는 보험 가입하기, 알찬 노후 준비, 아이 키우기 등 푼돈부터 큰돈 관리까지 생활 속 돈의 실체를 알아가는 재미있고 유쾌한 만화 여행을 지금부터 함께 시작해 보자.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 이야기』는 일상적인 지출뿐 아니라 인생의 큰 이벤트도 빠뜨리지 않고 핵심 포인트를 짚어낸다. ‘집을 살까 말까, 산다면 어떤 집을 사야 하는 걸까? 아이를 낳을까 말까,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등 일생 동안 누구나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돈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담았다. 돈에 대한 교양을 쌓고, 돈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누구나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보통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을 설득력 있고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해냈다.

저자소개

우다 히로에

저자 : 우다 히로에
저자 우다 히로에는 1976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꿈을 쫓는 주부」로 데뷔했고, 2009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라스☆치르~쇼와의 마지막 아이」가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뽑혔다. 현재 요코하마 시에 살고 있다.

역자 : 박현미
역자 박현미는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교양일본어 강사, 한국해양연구소 번역연구원, 세종연구소 번역연구원, 한국서원 출판사 번역연구원, (주)유공유체산업 통역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쇼와사』(1~2),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사랑아, 쉿!』, 『도전하는 30대 공부하라』, 『경영의 마음가짐』, 『3분 요가』, 『만화로 배우는 미분방정식』, 『만화로 배우는 빛과 명암 채색』, 『만화로 배우는 원근법과 구도』 등이 있다.

감수 : 이즈미 마사토
감수자 이즈미 마사토(일본어판 감수)는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대표. 금융학습협회 이사장. 일본 최초로 상표 등록 사이트를 개설한 후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수강생이 14만 명을 넘는 일본 최대의 독립계 파이낸셜 금융기관으로 경제, 회계, 재무 설계에 그치지 않고 주식투자 교실을 여는 등 ‘경제와 돈의 교양이 쌓이는 재무교육’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저자는 금융학습협회 이사장으로 문부과학성이 인가하고 재단법인 일본문화진흥회가 감수, 인정한 ‘머니 매니지먼트’ 검정시험을 만들어 돈에 대한 지적능력 향상을 위한 보급 활동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돈의 현실
돈이 없다는 불안감|갑자기 찾아온 돈의 위기
제1장 절약이라는 함정
가계부는 필요한 걸까?|간단하게 가계부 쓰는 방법|처음 알게 된 사실은… 적자|잘못된 절약|저축할 몫을 미리 챙겨놓자|고정비 삭감이 절약의 기본
제2장 절약이라는 함정
가게의 비용을 걷어내자!|대차대조표를 써본다|컴퓨터의 진정한 가치는?|돈의 흐름은 현금 욕조?!|고객 A와 B 중 더 좋은 건 어느 쪽?|저축을 늘려주는 돈에 대한 사고방식|Info. 가계의 장사가 잘되게 하려면
제3장 임대보다 구입이 정말 이득일까?
오류로 가득 찬 주택 구입|주택담보대출과 현명하게 사귀는 법|조기상환과 상환 후 재대출|Info.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알고 싶다|부동산의 진정한 가치|집에 투입하는 돈과 인생계획|미래의 돈과 새로운 불안감
제4장 돈에 쪼들리지 않으며 살기
돈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불안감의 정체
제5장 보험으로 ‘안심’을 살 수 있다고?
모르면 손해? 공적보험의 기초지식|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돈­의료보험|Info. 의료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돈­생활보험|자신에게 꼭 맞는 보험 고르기|보험을 둘러싼 모녀의 대결|Info. 생명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제6장 불안한 노후
암울한 노후?|연금은 노후자금의 기초|Info. 공적연금에 대하여|노후에 필요한 돈을 불리자|누구를 위한 노후인가?
제7장 아이를 키우는 힘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필요한 것은 돈, 그리고…|부모가 된다는 것|Info. 알아두자! 출산?육아 지원제도
에필로그 돈보다 소중한 것
맺음말 1 돈과 친해지지 않을래요?
맺음말 2 더 늦기 전에 돈의 교양을 쌓으세요
한국어판 감수자의 말 돈에 대해 공부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요?

출판사 서평

열심히 일하는데도 왜 늘 돈이 없는 걸까?
불안도 걱정도 말끔히 날려버리는 최고의 생활경제 만화!
일본 서점 실용·생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똑똑한 생활 속 돈 이야기!


굳게 맘먹고 아껴 써도 줄줄 새는 돈의 세계, 어떻게 하면 살맛나게 잘 쓰고 잘 벌 수 있을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하고 걱정하지만 아무도 해결해주지 않는 돈 문제, 방법은 직접 부딪쳐나가면서 작은 씀씀이에도 관심을 갖고 돈과 친해지는 수밖에 없다. 일상생활 속 절약법, 돈의 흐름 파악하기, 주택담보대출 활용법, 자신에게 꼭 맞는 보험 가입하기, 알찬 노후 준비, 아이 키우기 등 푼돈부터 큰돈 관리까지 생활 속 돈의 실체를 알아가는 재미있고 유쾌한 만화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그러나 꼭 필요한 돈에 관한 이야기
만화로 술술~ 쉽고 재미있게~ 꼭 알아야 할 돈에 대한 개념을 짚어줘
서른세 살의 평범한 가정주부 우다 히로에의 좌충우돌 적자 극복 프로젝트


직장인, 자영업자, 프리랜서를 떠나서 모두들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울상이다. 물가는 오르고 돈 쓸 데는 늘어만 가는데 수입은 제자리걸음이니 그럴 만도 하다. 그나마 그 쥐꼬리만한 수입도 매달 대출금이나 집세, 카드 결제대금, 아이들 학원비, 생활비 등등을 빼고 나면 남는 것 없이 빠듯하다. 아니, 적자가 아니라면 다행이다. 오죽하면 ‘월급은 그저 통장을 스쳐갈 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겠는가.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면한 현실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도 빠듯한 사람들에게 미래가 불안하고 막연하고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그러한 불안감에서부터 출발한다.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우다 히로에는 서른세 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남편은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다. 히로에는 막연하게 ‘돈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아이를 낳아 키우고, 나이가 들면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보통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히로에는 대출금을 상환할 돈도 없이 적자가 난 상황에 맞닥뜨리고 만다. 경각심이 생긴 히로에는 그때부터 파란만장한 적자 극복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서서히 돈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첫 번째 여정은 가계부에서부터 시작된다. 돈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역시 가계부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날마다 가계부를 열심히 쓰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계획적으로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는 둥 뻔한 이야기만 늘어놓으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가계부를 쓸 때는 10원짜리 하나까지 꼼꼼하게 맞추느라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조언한다. 가계부는 가계의 현재 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돈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큰 틀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라는 것이다. ‘저축’의 의미도 새롭게 정의한다. 이것저것 쓰고 나서 남는 돈을 통장에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저축부터 하고 나머지를 쓰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는 언뜻 소소해 보이지만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무궁무진하다. 하나같이 돈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항들이다.
뿐만 아니다.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는 무의미한 절약보다는 고정비부터 줄여야 적자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자잘한 돈을 절약하는 것보다 불필요하게 새어나가는 고정비를 점검하여 줄이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그리고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저축과 보험을 꼽는다. 저축이나 보험과 담을 쌓고 살던 히로에는 불안감을 없애려면 저축과 보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꼼꼼히 정보를 수집한다. 히로에를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보험을 왜 들어야 하는지, 자신에게 꼭 맞는 보험은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상의 자잘한 지출뿐 아니라 인생의 큰 이벤트도 빠뜨리지 않고 핵심 포인트를 짚어낸다. ‘집을 살까 말까, 산다면 어떤 집을 사야 하는 걸까? 아이를 낳을까 말까,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은 얼마나 되고 아이가 클 때까지 지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등등 일생 동안 누구나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돈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이 가득 들어 있다. 불안감과 두려움에서 출발해 조금씩 희망과 자신감을 발견하는 히로에를 보며 독자들도 서서히 돈 걱정을 떨쳐버리고 무엇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해야 하는지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돈에 대한 교양을 쌓고, 돈에 대한 감각을 키우면 누구나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보통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을 설득력 있고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해냈다.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사람,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필독서라 할 만하다. 지나고 난 뒤 후회하지 말고 이 책을 바탕으로 돈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인생 계획을 야무지게 세워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불안해하는 것은 버는 돈이 적기 때문이 아니다!
깨닫고 배우고 실천하면 돈과 친구가 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주인공인 히로에와 마찬가지로 ‘돈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수입이 조금만 더 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정말 불안한 이유는 버는 돈이 적기 때문이 아니다. 수입과 지출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히로에의 경제 멘토이자 이 책의 일본어판 감수자인 이즈미 마사토는 돈을 생각할 때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한다고 한다. 첫째는 돈을 버는 힘이고, 둘째는 돈을 관리하는 힘이다. 불안한 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면 ‘들어오는 수입’뿐 아니라 ‘매달 내 손에 얼마가 남는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돈을 벌 것이고, 어떻게 돈을 관리할 것인지를 모두 생각하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게 해야 비로소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평생 동안 돈을 벌고 쓰며 살아간다. 살아 있는 동안 누구도 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돈을 인생의 덫이 아닌, 친구로 삼을 수는 있다. 돈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하고 깨닫는 선순환을 되풀이하면 된다. 책 속에 그 선순환의 비밀이 들어 있다.




책속으로

저는 돈에 대해 생각할 때 돈을 버는 힘과 관리하는 힘을 나눠서 생각합니다. 즉 ‘매달 들어오는 수입’만 생각하지 않고, ‘매달 내 손에 얼마가 남는지’도 동시에 생각합니다. 저는 돈을 다루는 지적 능력을 ‘돈의 교양’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에는 이런 돈의 교양을 시험하는 다양한 생활 속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자신의 상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히로에 씨와 함께 배우면서 돈의 교양을 쌓아나가도록 합시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당신의 일상이 극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프롤로그·돈의 현실」

돈의 흐름을 매달 꾸준히 비교하다 보면 주거비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거나, 보험료에 드는 비율이 너무 낮다는 점 등이 보일 겁니다. 가정마다 적정한 균형점은 다르겠지만 매달 항목별로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돈의 지도’가 있으면 그 적정 수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낯선 곳을 여행할 때 가야 할 곳을 모르고 지도가 없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겠지요. 마찬가지로 각 가정에서도 이런 돈의 지도가 없으면 방향성이나 목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1장 절약이라는 함정」

금융기관이 부동산의 감정가보다 적은 액수로 대출한도를 제한하는 것은 대출자가 이자상환을 못하게 되는 경우를 염두에 두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금융기관은 해당 부동산을 경매에 부쳐 대출금을 환수합니다. 경매 낙찰가가 감정가보다 낮은 경우에도 대출금을 안전하게 상환받기 위해 제한선을 두는 것이지요.
그런데 금융기관에서 이렇게 안전책을 마련해두고 대출을 해줘도 대출자가 대출을 받은 후에 방 한 개씩 따로 세입자에게 임대하는 경우, 만약 이 주택이 경매로 매각되면 소액세입자는 1순위 금융기관보다 먼저 본인 보증금을 배당받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예상치 않은 손해를 입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대출 가능 금액에서 방 개수만큼 빼고 대출해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3장 임대보다 구입이 정말 이득일까?」

우리나라의 공적의료보험은 가입자의 입장에서 상당히 잘 디자인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이 치료비 중 일부 보장에 그치고 있어, 현실적으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직장생활이나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혹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이 많은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 재정적 파산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어 사적의료보험의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5장 보험으로 ‘안심’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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