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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 의 역사 이야기

애플(Apple)

혁신이란 문구를 생각할 때 바로 떠오르는 기업 바로 애플이다.



1.애플의 탄생

스티브 잡스는 1955년 2월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당시 대학원생이고 미혼이었기 때문에 생후 몇주만에 양부모인 잡스 부부에 입양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잡스는 비행청소년에 사고뭉치었다.
고등학교에서 전기공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맥콜럼의 전자 공학 수업에서 학교 선배이자 동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된다.
워즈니악과 잡스는 블루박스라는 무료 통화기계를 만들어 파는일을 같이 하게 되면서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


이시기에 잡스와 워즈니악의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이때부터 잡스는 못된 이기적인 생각으로 워즈니악을 이용했는데, 1974년 아타리라는 게임회사에서 일할 당시 아타리 창업자 부시넬은 잡스에게 브레이크 아웃이라는 벽돌깨기 게임을 설치를 지시한다.
반도체칩을 50개에서 줄이는 만큼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는데, 회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잡스는 워즈니악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워즈니악은 4일만에 45개의 칩으로 된 회로도를 만들어 낸다.
그 결과로 잡스는 아타리로부터 5000달러를 받게되는데, 워즈니악에게는 아타리가 달랑 700달러만 줬다면서 반인 350달러만을 건낸다.

워즈니악은 컴퓨터 엔지니어로써 아이큐가 200이 넘는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소심하고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잡스와는 정 반대의 인물이었다.
두사람은 홈부르 컴퓨터 클럽에서 애플1 컴퓨터를 만들게 된다.
이때 워즈니악은 HP에서 일하고 있는 안정적인 직장인 이었으며, 잡스는 백수 상태여서 워즈니악의 부모는 둘이 사업을 하는것에 반대한다.


 
- 애플1 컴퓨터 -


1976년 4월1일 만우절 동업자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컴퓨터를 공동 설립하게 된다.
당시에 투자금은 잡스의 자동차를 판돈 약 500달러 위즈니악의 공업용 계산기를 판돈 약 500달러로 1000달러 가량이었다.
애플1 컴퓨터는 모니터도 없는 투박한 디자인이었으나 큰 반항을 일으키며 성공했다.




2.애플의 성장

그이듬해인 1977년 컴퓨터 역사에 한획을 그을 애플2가 대 성공을 이루어내 미국내에만 100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이때까지만해도 계산기,장난감 정도로만 여겨지던 PC의 값어치와 위상이 변화되었으며 애플의 위상도 크게 오르게 되는데.
그덕에 1980년에는 주식을 공개해 벼락부자가 된다.


- 애플2 컴퓨터 -


이때 잡스는 원래의 자기 지분을 보유해 큰 이익을 얻었지만 한께 고생한 옛동료들에게 스톡옵션을 주지않아 큰 원성을 샀지만, 워즈니악은 워즈플랜을 통해 자신의 지분의 3분에1가량을 나누어 주었다.


3. 애플의 추락

1981년 워즈니악은 약혼자와의 결혼전 비행기 추락사고로 전향성 기억상실증을 진단받고 1982년에는 애플을 그만두게 된다.

애플2의 성공으로 회사에 규모는 점점 커지게 되고 이때부터 잡스의 오만하고 외골수인 성격은 회사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하는데,
1982년 이후 애플2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점차 매출은 떨어지게 되며 1983년 이후에는 IBM에 매출1위 자리를 내주며 하향세를 맞이한다.


                          - IBM PC -                                                   - 매킨토시 -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 리사와 매킨토시를 내놓지만 IBM과 경쟁에 크게 밀리면서 실패를 하게된다.
잡스는 지나치게 매킨토시의 성공을 확신한 나머지 경영상 큰 실책을 하고 말았다.  
매킨토시는 8만대를 생산했지만 결과적으로 2만대만 팔리게 됨으로써 경영악화가 지속되며 애플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매킨토시의 실패 원인은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지 않고 디자인에만 치중했다는점 기존 애플2와 소프트웨이 호환률이 낮았다는 점을 들어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있다.

1985년 판매 데이터를 보면 이때에도 매출에 70%는 애플2가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킨토시에만 집중하는 경영진의 태도에 불만을 품은 애플2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도 애플에 등을 돌리고 회사를 떠나게 된다.

그후로 잡스는 매킨토시의 판매부진을 자신의 잘못된 결정 때문이라고 보지않고 개발자, 디자이너들을 나무라고 불평하면서 조직이 무너져 간다.
 
이때 잡스는 존 스컬리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려고 하자 결국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지게되고 경영진, 조직원 모두 잡스의 편은 없었다.
잡스는 1985년 12월 애플을 떠나게 된다.


4.존 스컬리의 애플

잡스가 떠나고 존 스컬리는 애플에 과감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 직원에 20%에 이르는 직원을 감축하고 여러 사업부로 나눠져있던 회사를 하나의 부서로 통합함으로써 매출을 줄이고 수익을 늘림으로써 위기를 벋어날수 잇는 기회를 만든다.
애플은 먼저 잡스시절에 애플에 등을 돌렸던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설득함으로써 매킨토시 애플리케이션과 접목했고 IBM에 이어 2위자리를 꾸준히 지킬수 있었다.
 

- 스티브 잡스와 존 스컬리 -


중간에 수많은 신제품을 출시하였지만 모두 실패하는 불운을 겪었으며 지나치게 하드웨어의 중요성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나머지 실사용자의 편의를 중요치 않게 생각한것이 큰 실패 원인이었다.
이후에 매킨토시는 그래픽 사용자 디자이너, 교육용, 전문가들에게 쓰여지며 꾸준히 명맥만을 유지해 가고 있었다.


5.윈도우의 성공, 애플의 위기와 잡스의 복귀

90년대 중반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95가 발표되면서 애플은 또다시 위기를 맞게 된다. 매킨토시는 점유율은 현저히 낮아졌다.
97년 스티브 잡스는 임시CEO 자리에 복귀를 하게 된다.
여담입니다만, 당시 잡스는 연봉1달러 CEO로 유명한데 1달러마저 받지 않을경우 노동법에 위배가 되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정해놓은 액수입니다. 하지만 연봉 이외에 스톡옵션이나 성과급 형태로 보상을 받고 있었다.
잡스가 복귀한후 프로젝트를 살펴본후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폐기하였고 독단적 인성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이런 행태를 좋지않게 보는 시선은 여전히 남아있었지만,
98년 선보인 아이맥은 다시금 애플 컴퓨터를 일반 소비자들에 눈을 끄는데 성공했고 아이맥의 성공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 아이맥 -



6.애플의 성공 아이팟

2001년 3월 애플은 자사의 매킨토시에 돌아가는 자사만의 운영 체제인 Mac OS X를 개발 판매한다.
당시 언론에서는 타 운영체계와 연계성을 근거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아이팟이 세상에 나올때까지는 모두가 그런줄 알았다.
2001년 10월 아이팟이 세상에 공개가 된다. 출고 당시에는 부가 기능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무겁고 가격이 높아 역시나(애플 제품이 그 동안 들어왔던 평가) 실패할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으나


- 아이팟 -


2004년이후 판매가 급속히 높아지면서 점유율을 높혀가 2004년 이후에는 디지털 음악 재생기기 시장의 70%이상을 기록하였다.
이후에는 아이팟 미니, 아이팟 포토, 아이팟 셔플, 아이팟 나노, 아이팟 비디오,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터치가 출시되며 계속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7.아이폰 발매 미국제1의 기업으로의 대성공

애플은 2007년 기존 아이팟터치에 모바일기기,모바일폰을 결합된 아이폰을 발매하게 된다.
이후 아이패드가 공개됐고 아이패드 또한 대성공 한다.
아이폰으로 인해 전세계는 애플에 더욱 주목하게 되며 2011년 8월에는 시가총액기준 미국 제1기업으로 올라서게 된다.

 

- 아이폰 -
 


8.스티브잡스의 죽음

2000년대 들어서 잡스는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으며 2004년 췌장암 수술도 받아 위기설은 끊이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잡스 추종자들은 그의 업적과 영향력 때문에 애플=잡스,잡스=애플이라는 공식을 각인시켰으며, 때문에 사람들의 머리속에 더욱 깊이 박히게 된다.
2011년 8월 스티브 잡스는 건강상의 이유로 CEO자리에서 물러나고 그자리에는 팀 쿡이 새로운 CEO가 된다.
잡스는 같은 해 10월 5일 56세의 나이로 결국 세상을 떠난다.

- 스티브 잡스와 팀 쿡 -



9. 팀 쿡의 애플

팀 쿡은 자신만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 길은 창사 이래 최대 영업 이익을 기록하며 옳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와 함께 애플에 남긴 스티브 잡스의 흔적 지우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팀 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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