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728x90)


어깨통증, 오십견 증상과 치료방법 이야기

50세를 전후하여 특별한 원인도 없이 생기는 어깨통증..
견관절막​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 일종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요즘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주부들이 많이 경험한답니다.
그 증상과 예방, 치료방법을 소개합니다.


오십견 증상

무엇보다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어깨통증이​ 특징이며 특히 팔을 바깥쪽(오른팔은 시계방향)으로 돌릴 때 더 아픕니다.
뒷목이 뻣뻣하고 잠잘 때는 아픈쪽으로 돌아눕기조차 힘들게 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팔을 위로 들기가 어려워 세수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숟가락으로 식사하기, 용변 후 휴지로​ 닦기도 힘들게됩니다.



오십견 증상은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1단계는 통증단계로 서서히 어깨가 아파오며 관절의 활동범위가 즐어드는 단계
2단계는 유착단계로 팔을 움직이면 아파 안움직이게 되므로 경직상태가 되며,
3단계는 회복단계로 경직 증상이 점점 약해지며 정상으로 회복되는 단계입니다.

오십견 증상은 일단 시작되면 1~2년 동안​ 진행되다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단지 그렇게 자연 치유되는 동안 너무 아프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병원에서의 치료방법도 대부분 염증치료와 통증감소에 집중되어 집니다.​
오십견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어깨와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동일한 행동과 자세를 취했다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줍니다. 운전할 때 지나치게 어깨를 긴장시키지 않도록 하고 잠잘때 베개를 높이지 않으며 책상, 싱크대 등 주변 환경을 적당한 높이로 맞추고, 자주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꽉조이는 옷 안입기 등 혈액순환이 잘되게 합니다.



오십견 예방 운동

시작하기전 뜨거운 물수건으로 20분정도 견관절을 찜질해주고, 처음에는 하루에​ 3회로 시작하여 차차 횟수를 규칙적으로 늘리면 더
욱 효과적입니다.

- 타월 운동법: 양손으로 타월의 끝을 잡고 머리 위로 팔을 쭉폅니다.팔을 좌우로 상하로 움직여 줍니다.​


- 책상 운동법: 책상을 뒤로 향하고 선 자세에서 양손으로 책상을 짚은 다음 엉덩이를 내렸다 올립니다. 엉덩이가 무릎과 거의 수평이 되도록 천천히 내렸다가 올리기를 반복합니다.


- 아령 운동법: 아령을 한손으로 든 다음 다른 한손으로 책상을 짚고 허리를 구부립니다.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은 자세로 아령을​ 원을 그리며 돌려줍니다.


- 벽을 이용하는 방법: 일정한 거리를 두고 벽을 마주 본 자세로 섭니다. 한손만 벽에 대고 몸을 벽쪽으로 밀었다 당겼다 합니다.​ 팔
을 번갈아 가며 반복합니다.




집에서 하는 오십견 치료 방법

통증이 심하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경직상태가 되어 생활하기가 더 어려워지므로 어깨운동을 해서 풀어줘야 하며, 운동을 한 다음에는 견관절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 막대 체조 : 무겁지 않은 막대를 하나 구해서 세운 다음, 아픈쪽 팔로 위를 잡고 반대편팔로는 아래를 잡아서 위로 들어올려서 아
픈쪽 팔이 따라 올라가게 합니다. 막대를 옆으로 뉘어서 어깨폭보다 조금더 넓게 잡은 다음, 안아픈 팔의 힘으로 위로 들어올려 아
픈팔이 따라 올라가게 합니다.


- 바벨 운동: 매일 꾸준히 2~3kg의 바벨을 양손으로 들어 앞뒤로 옆으로 흔들어 줍니다.


- 목, 팔 돌리기: 경직된 견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매일 1시간 이상 아플정도로 목과 팔을 늘리거나 돌려줍니다.



- 찜질 치료방법: 오십견에는 찬기운이 몹시 해로우므로 아픈 통증부위를 자주 따뜻하게 찜질하면 좋습니다. 40℃의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맛사지 치료방법: 어깨 앞쪽끝 부위, 쇄골 아래쪽 움푹 들어간 부위를 지그시 눌러주고 견갑골부터 팔, 쇄골아래 주변까지 아프지
않을 만큼 문질러 줍니다. 맛사지 전에 뜨거운 찜질을 30분 정도 하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2
10
21449

mouse block